편집 : 21.10.27 수 21:01 
검색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 수상작 발표
책 읽는 우리, 독서 사진 부문에서는 책장 너머로 책 읽는 모습 촬영한 채원석 씨 작품 선정
2021년 09월 07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주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3개월간 ‘2021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을 개최해 북튜버 전주 올해의 책 독후감 책 읽는 우리, 독서사진 등 3개 부문에서 총 4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 가을 전주독서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7명의 작품 326건이 접수됐으며 시는 부문별 전문가 심사위원들로 꾸려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북튜버’ 부문에서는 최현정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씨는 ‘당신의 혼불은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최명희 작가가 ‘혼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았다.

‘전주 올해의 책 독후감’ 성인부에서는 홍은전 작가의 ‘그냥, 사람’을 읽고 ‘착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이라는 독후감을 제출한 조진아 씨가, 중·고등부에서는 백온유 작가의 ‘유원’을 읽고 ‘이름을 불러줄 시간’이라는 제목의 독후감을 쓴 이한결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156건 접수로 가장 높은 참여도를 보였던 ‘책 읽는 우리, 독서 사진’ 부문에서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누나와 동생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책장 너머에서 촬영한 채원석 씨의 작품이 뽑혔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중 전주시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 작품들은 문집으로 제작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의 뜨거운 관심을 토대로 2021 전주독서대전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함께할 수 있는 전주독서대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순창군, 양파·마늘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북국회의원-전북도, 예산협의..국가
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자동차산업
검찰, 불법 정치자금 혐의 정읍시장
"개 밥주고 똥까지 치웠는데…노조 가
전북도 “제3기 지킴이단과 함께 존중
진안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대상자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