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0.27 수 21:01 
검색
전북대 인근 카페들 “1회용 컵 말고 다회용 컵”
시, 6일부터 전북대학교 교내와 인근 카페 16곳에서 ‘다회용 공유컵 사업’ 추진
2021년 09월 06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북대 인근 카페들 “1회용 컵 말고 다회용 컵”
전북대학교 인근 카페와 학생, 교직원들이 1회용품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한다.

전주시는 6일부터 전북대학교 교내와 인근에 위치한 카페 16곳과 함께 ‘다회용 공유컵 사업’을 추진한다.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탈플라스틱’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사업은 카페에서의 1회용컵 사용량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려나가기 위해 카페 업소와 전주시, 전북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제로 플라스틱’과 ‘플라스틱 프리’에서 따온 ‘제프리’라는 명칭의 다회용컵을 제작해 전북대학교 교내 카페 7곳과 구정문 인근 9곳의 카페에 배부했다.

음료 테이크아웃 시 제공되는 다회용컵은 16곳의 카페 중 1곳에 반납하거나 대학 내 곳곳에 설치된 반납함에 반납할 수 있다.

반납된 다회용 컵은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카페에서 다시 사용된다.

이와 함께 시는 다회용컵을 이용하거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음료를 할인해 주거나 텀블러를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대학로에는 70여 개 이상의 카페가 몰려 있는 데다 학생들의 동선도 제한적이어서 다회용컵 공유 사업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일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에 나선 시는 지난달 25일 시청사 인근 카페 18곳의 대표와 함께 ‘전주시-인근 카페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공용 텀블러 사용 개인용 텀블러 보관 및 비치 개인용 텀블러 이용 시민에 혜택 제공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대학생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1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1회용품 사용량 감소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순창군, 양파·마늘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북국회의원-전북도, 예산협의..국가
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자동차산업
검찰, 불법 정치자금 혐의 정읍시장
"개 밥주고 똥까지 치웠는데…노조 가
전북도 “제3기 지킴이단과 함께 존중
진안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대상자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