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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민 전폭적 지지 있으면 정세균 대통령 된다"
2021년 08월 31일 (화) 06:01:13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정세균 전 총리 경선'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8.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선 정 전 총리의 미래경제캠프 전북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30일 “전북출신인 정 전 총리를 도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면 대통령 후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정 전 총리가 지금은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나 민주당 경선에서 반드시 반전을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안 의원의 기자실 방문은 31일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인단 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전북에서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정 전 총리 캠프에서는 충청지역 선거인단 투표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의원은 "전북에 앞서 시작되는 충청지역 선거인단 투표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런만큼 전북도민들도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시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역대 경선을 보면 전북이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풍부한 경륜과 안정감 있는 정 전 총리가 진짜 대통령 후보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정 전 총리는 위기와 곤경을 극복하는 강한 돌파력이 있다. 고교시절 눈물 젖은 매점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하고 학생운동과 대기업 임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했다"며 "이러한 정치 경륜과 리더십이 결국 정 전 총리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200만명이 넘는 선거인단 경선은 현재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정세균 전 총리를 키워준 전북도민들과 국민들이 적극적인 투표와 압도적인 응원으로 전북출신 대통령 시대를 열자"고 호소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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