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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지역혁신과 분권자치’컨퍼런스 발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대한민국의 실질적 지방분권 여부에 달려”
2021년 08월 25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이 25일 개최된 제2회 ‘지역혁신과 분권자치 :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웹세미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위원회, 서울시립대, 지방자치학회, 거버넌스센터 등이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송하진 회장은 ‘2022 대선과 거버넌스 자치분권 비전’을 주제로 하는 특별세션 라운드 테이블에 패널로 참석했다.

특별세션에서는 송하진 회장을 비롯해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명선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해 평소 가지고 있는 자치분권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송하진 회장은 발표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한계를 진단하고 지방자치 제도개선과제와 지방분권 국가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방을 살리는 길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 등 지방분권 개헌과 함께,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자치재정권 확대 등 필요한 정책을 제안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마무리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대한민국이 실질적인 지방분권 국가로 발전하느냐 여부에 달려있다” 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 대선이 매우 중요하고 차기 정부에서는 지방분권의 가치와 중요성이 핵심 정책으로 부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17개 시도의 의견을 모아 지방분권 정책 공약을 마련 중이며 지방자치 혁신 과제와 자치분권 정책공약을 마련해 각 정당 및 후보자에게 송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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