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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
청정 자연과 사람이 미소짓는 정천면 준공식 열려
2021년 06월 23일 (수)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 진안군청
진안군은 23일 정천면 둥구나무아래센터 한마음광장에서 ‘정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정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광수 진안군의회의장, 김동인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 박주홍 추진위원장, 최봉규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박주홍 추진위원장의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사업추진 공로자들을 위한 전춘성 진안군수의 감사패 전달, 둥구나무아래센터 현판식 등으로 이뤄졌다.

정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중심공간인 면 소재지 기능을 지역특성에 맞게 생활편익, 안전한 보행환경, 문화·복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진안군 정천면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6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47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했으며 지난 2020년 시설물을 준공하고 정천면의 기초생활인프라 및 정주기반시설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면소재지에 문화·복지·교통서비스 공급기능 향상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기초생활기반확충으로 둥구나무아래센터 및 야외광장, 안전한 교통환경 개선사업 지역경관개선으로 면소재지 도로변 친수공간 및 보행환경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로 홍보마케팅, 공동체활성화, 주민 프로그램운영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정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면소재지의 문화·복지·교통서비스 기능 향상으로 정천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이 개선되는 등 향후 정천면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주홍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정천면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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