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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 외국인 영상 콘텐츠 공모전 본선대회
외국인 영상 콘텐츠 공모전 본선대회 외국인들 열띤 홍보전 펼쳐
2021년 06월 07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내가 전북 홍보대사 외국인 영상 콘텐츠로 매력 넘치는 전라북도 알리기 동참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교류 접점을 확대하고 전북의 매력 홍보를 위해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2021 외국인 영상 콘텐츠 공모전 본선대회’가 지난 6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철저 준수하에 개최된 이 대회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많은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매력이 넘치는 전라북도’를 주제로 한 외국인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4주간 참가자를 모집하고 5월 27일 비대면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5개 팀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역사, 문화, 자연, 정, 음식, 전북 투어패스, 모주 등 다양한 주제로 우수한 영상미와 더불어 자세한 설명까지 더한 훌륭한 영상 작품을 제작했다.

이날 심사 결과 총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스위스 출신인 나탈리 복트, 최우수상은 2팀으로 레아 모로 폴 허쉬버거, 우수상은 4팀으로 알레한드로 스테브 에스테베스, 님도르 카르피오, 피네다 다이안 팀이다.

기타 장려상은 이조기 팀, 양륜비 팀, 유수, 응우옌 꽝 쯔엉 팀, 응우옌 반 하이, 자와 팀, 디마스 팀 등 7팀이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받은 스위스 출신의 나탈리 복트는 영상 제작을 위해 전라북도를 처음 방문했으나, 역사와 문화적 설명을 곁들인 전주 한옥마을 방문기 영상을 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레아 모로는 전북투어 패스를 이용한 순창 관광 소개, 폴 허쉬버거는 군산 먹방투어를 선보였다.

한편 유튜브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 본 대회는 “나도 한 번 전라북도에 가보고 싶다” “영상 퀄리티가 매우 높다” “비빔밥 맛있겠다” 등 다양하고 재밌는 댓글이 뒤를 이었다.

이영호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신 외국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대회가 매력 넘치는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국제교류의 효율적 추진으로 글로벌 전라북도로 거듭나도록 박차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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