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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땅 원정투기 의혹…전북경찰, LH 직원 가족 소환 조사
2021년 04월 06일 (화) 22:43:10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신도시 부동산 원정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친인척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LH 전북본부 직원 A씨의 가족 B씨를 불러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와 그의 가족 등 5명은 광명 신도시 노온사동 땅을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내부정보를 활용해 가족 등과 해당 부지를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A씨에게는 부패 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공직자가 아닌 가족 등에게는 농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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