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4.22 목 09:21 
검색
남원시 원예산업종합계획 평가 A등급 달성 쾌거
산지 통합마케팅 강화로 농가경쟁력 확보
2021년 04월 05일 (월)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남원시 원예산업종합계획 평가 A등급 달성 쾌거
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의 생산·유통·종합육성을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 5개년 계획으로 평가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부정책과의 효율적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8개 광역·지자체와 광역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노력, 생산분야, 유통분야 3개 항목 7개 지표에 대한 목표대비 달성도를 평가했다.

2017년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승인받은 남원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으로 출하되는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5개 농협으로 구성된 참여조직과 통합마케팅조직으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22년 농산물 유통관련 국비사업 우선선정 자격과 산지유통 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원 지원 인센티브를 얻게 됐다.

또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산지유통혁신조직으로 선정되어 산지유통종합계획 평가 없이 산지유통활성화자금 인센티브와 금리차등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신규자금64억원과 기존 사용 자금 133억원을 포함한 197억원 중 138.2억원은 1년간 무이자, 유이자 자금인 58.8억원은 3년간 연 1%이율로 지원되어 우리 농업인들이 더 많은 수혜를 받게 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농업인과 조공법인 및 농협조직, 시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공선조직육성 및 온라인판매 활성화를 통해 통합마케팅 출하 비중을 높이는 등 산지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안정적 판로 확대 및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2021년 목표액인 9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전국시도지사협의, 일본 원전 오염수
부안군, 상수도 ‘고객만족도’ 도내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에 1200
전북도,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
정세균 총리, 이르면 오늘 퇴임…본격
“아름다운 내장산리조트에 투자하세요”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