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4.22 목 09:21 
검색
전주시 공무원, 미얀마 지지 성금 1500만원 모금
2021년 04월 02일 (금) 07:41:27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주시 공무원들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

전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공무원들이 미얀마 민주화지지 모금운동을 통해 성금 1500만 원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얼굴 없는 천사’ 도시로 유명한 시는 목표금액을 1004만 원으로 정해 김승수 시장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이틀 만에 목표했던 모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이날 모금된 금액은 추후 전주시와 종교단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미얀마 민주화 지지를 위한 연대조직에 전달될 예정으로, 모금운동은 연대조직을 통해 지속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4대 종단 대표와 18개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민주화지지 종교·시민단체 간담회’를 열고 모금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미얀마에 하루빨리 민주주의의 봄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주시 모든 공직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전주시청 공무원은 물론 4대 종교단체와 시민연대 모임을 주축으로 민주화지지 모금운동을 지속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전국시도지사협의, 일본 원전 오염수
부안군, 상수도 ‘고객만족도’ 도내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에 1200
전북도,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
정세균 총리, 이르면 오늘 퇴임…본격
“아름다운 내장산리조트에 투자하세요”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