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4.22 목 09:21 
검색
“이러다간 세종대왕·이순신 장군도 자기네 왕·장군이라고 할 판”
2021년 04월 01일 (목) 08:26:22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이용호 국회의원이 최근 자행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일침을 가하는 동시에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2021.3.31/©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이용호 국회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이 지속적으로 금도를 넘고 있는 일본·중국의 역사왜곡 행태에 일침을 가하면서 정부의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31일 논평을 통해 “일본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과 임나일본부설을 대부분의 역사교과서에 실었다. 또, 중국은 김치·삼계탕·한복·판소리가 자국 문화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가다간 세종대왕도 자기네 왕이고, 이순신 장군도 자기네 장군이라고 우길 판”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일본과 중국은 부디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 상대국의 영토와 문화를 위협하고 자극하는 일은 국가 간 기본 예의가 아니다”라며 “한국을 수교 국가로서, 동북아의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파트너로서 존중한다면 이제 그런 헛소리를 그만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어 “우리 정부와 국회는 그저 손 놓고 있지 말고 일·중의 역사왜곡에 보다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한다”며 “오는 3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돼있고, 문 대통령이 곧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외교 접촉을 통해 이 문제를 제기하고 적절한 조치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자존심과 대한민국의 역사·미래가 걸린 문제다. 민족의 얼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힘을 합쳐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전국시도지사협의, 일본 원전 오염수
부안군, 상수도 ‘고객만족도’ 도내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에 1200
전북도,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
정세균 총리, 이르면 오늘 퇴임…본격
“아름다운 내장산리조트에 투자하세요”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