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4.22 목 09:21 
검색
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 농업기술원 이덕렬 연구사 선정
25년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전북 쌀 산업 발전에 공헌
2021년 03월 30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는 30일 농업기술원 이덕렬 연구사를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올해 세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은 민생업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직원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직속기관과 사업소 직원만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는 이덕렬 연구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 연구사는 도의 주력품종인 ‘신동진’ 재배가 타지역으로 확대된다.

에 따른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밥쌀용 향미인 ‘십리향’을 개발해 전북 대표 최고급 쌀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공헌했다.

십리향벼는 호품벼와 도화향 2호를 인공 교배한 품종으로 호품벼의 밥맛과 도화향벼의 향이 결합된 키가 작고 쓰러짐에 강한 품종이다.

또한 특허등록으로 독점적 권리를 확보, 타도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해 전라북도의 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품종이기도 하다.

이 연구사는 이외에도 품질이 우수하고 쌀알이 큰 다수성 찰벼 ‘만금찰’과 신농흑찰, 신토흑미 등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 충족을 위한 기능성이 높은 흑미 7품종을 개발했다.

육성품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및 종자생산 체계 구축에 노력하는 등 25년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전라북도 농가소득 증대와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신현영 대도약기획단장, 송상재 공무원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인공인 이덕렬 연구사에게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전달했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팝아트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이 연구사는“전북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농지를 잘 보존하고 있고 벼 재배에 알맞은 기후와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는 쌀 주산지로 최고품질 벼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고 선호하는 명품 전북 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라북도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고생하고 있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우리 도에서 개발한 십리향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전국시도지사협의, 일본 원전 오염수
부안군, 상수도 ‘고객만족도’ 도내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에 1200
전북도, 생명을 지키는 ‘안전속도 5
정세균 총리, 이르면 오늘 퇴임…본격
“아름다운 내장산리조트에 투자하세요”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