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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전북에 대규모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 입주
2021년 03월 29일 (월) 07:10:25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 공장설립 원스톱 지원 등 1년여 적극 행정 결실

□ 쿠팡㈜ 투자의 의미 및 가치

쿠팡㈜이 2024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2산단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쿠팡㈜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만족시킬 수 있도록 자가물류센터를 구축 운영하여 매입, 보관, 하역, 포장, 배송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물류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대한민국 최대 이커머스(E-Commerce) 기업 중 하나로 2020년 기준 매출액 약 13조원으로 2019년 7.1조원 대비 약 94% 증가하였다.

또한 쿠팡㈜의 모회사인 Coupang, Inc.의 2021.3.11일 뉴욕증시(NYSE) 상장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이다.

□ 업종 현황

2019년 말 기준 국내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약 144조원이고 2024년 말까지 약 644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쿠팡㈜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거래 증가와 로켓배송, 새벽배송, 로켓프레시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경험을 대폭 개선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 투자 배경

쿠팡㈜은 전북지역에 투자하게 된 이유를 전북지역이 쿠팡㈜의 개선된 혁신 배송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 구축 계획의 중요한 한 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쿠팡㈜은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센터를 전북지역뿐만 아니라 중부권‧남부권까지 물류를 수렴하고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 예정이다.

특히 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배송시스템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IT·유통산업의 융복합에 따른 상품 관리·배송 동선 최적화 등을 구현함으로써 첨단 물류시스템 실현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투자유치 노력

전북도, 완주군, 지역정치권은 쿠팡㈜ 투자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였다.

특히,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쿠팡㈜ 유치를 위해 1년여간 기업 임원진과 실무진을 수차례 방문하여 전북도만의 인센티브와 투자시 장점을 설명하고

道 투자금융과는 산단에 전자상거래업이 입주 가능하도록 네거티브 특례지구 지정과 공장설립 원스톱 지원을 검토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쿠팡㈜ 투자유치의 주역인 김용삼 전북도 기업유치팀장은 “쿠팡㈜ 유치는 기업이 올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어떻게든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일념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 기대효과

전북도는 이번 투자로 유사업종 집적 등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되어 전북이 전국 물류산업의 거점기지화 될 수 있고 이커머스 앵커기업 입주로 인한 지역이미지 상승으로 타 기업 유치를 위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품 관련 기업, 소상공인 등이 쿠팡과의 직접거래는 물론 물류거점을 활용한 간접 판매 활성화로 지역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대할 것으로 보여진다.

인근 상권형성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간선ㆍ용달차량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 영세화물운송업자에 대한 일자리 추가 제공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물류센터 운영에 따른 부속 자재나 운용 장비 등에 대한 수요로 실제 물류센터 운영과정에서의 부수적 파급효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2020.9월 기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3번째로 고용창출을 많이 하였고(43,171명)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과 투자를 통해 양질의 근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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