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3.2 화 08:43 
검색
유기상 고창군수, 이낙연 대표에 '노을대교 건설' 강력 요청
2021년 02월 04일 (목) 09:50:13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2022~2023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올초부터 국회를 누비며 전 방위적 활동에 나서고 있다.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2022~2023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올초부터 국회를 누비며 전 방위적 활동에 나서고 있다.

유 군수는 2일 고창군의회 진남표 고창군의원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Δ고창-부안(부창대교) 국도건설 Δ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2022년 국가예산 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노을대교는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을 연결해 서해안 시대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서해안권 관광벨트의 중요한 도로망 구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노을대교(고창~부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을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연결할 다리로 전체 7.48㎞ 길이다. 완공 땐 62.5㎞를 우회해야 했던 이동 거리가 7㎞로 줄고 통행시간도 5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특히 정부의 새만금 종합개발계획 중 광역도로망 구축(남북1축)과 관련돼 있고, 국도 77호선(경기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으로 국가 기간도로망 구축을 위해서 꼭 완성해야 할 사업이다.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왼쪽)가 2022~2023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이어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7월중) 이후 갯벌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 국내 최고의 갯벌생태계를 품고 있는 고창에 전북 생태 거점시설 유치가 필요하다”며 한국의 갯벌세계 자연유산센터의 고창 유치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 이날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과도 만나 노을대교(고창~부안)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간곡히 부탁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공무원들과 합심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역특성 상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2022년 신규 국비 확보를 위해 한국판 뉴딜과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유부남·미혼여교사 불륜’ 사실로 확
코로나 백신 첫날 전북도민 400명
산업부, 전북도 탄소산단 '소재·부품
코로나19 백신 전라북도 1호 접종
이낙연 당 대표 "새만금세계잼버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탄소융복합
전북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대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