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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시대, 쉴랜드가 답이다.
순창군‘기업체 방문, 쉴랜드 마케팅 총력’
2021년 01월 12일 (화)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코로나 이후 시대, 쉴랜드가 답이다.
황숙주 순창군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치유메카로 자리잡은 쉴랜드 홍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 군수는 12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쉴랜드의 다양한 시설을 홍보하고 기업연수를 적극 건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순창군의 인연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3,000여명이 직원연수 프로그램을 위해 쉴랜드에 다녀갔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직원들의 교육만족도가 93%일 정도로 높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촉발로 대면 교육 진행은 어려워졌지만 삼호중공업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황 군수가 직접 선제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쉴랜드는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줄임말로 ‘순창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쉴랜드는 순창군이 힐링·체험 관광을 모티브로 관광객 500만명이라는 비전 달성에 전초기지가 될 중요 관광지중 하나다.

493,189㎡의 부지에 명품 치유숲을 보유하고 건강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전국 최고수준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건강에 대한 최신정보부터 운동, 힐링푸드 요리실습, 명상, 요가, 치유음식 제공 등 면역력 향상을 위한 22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대 조비룡 교수를 필두로 바른 먹거리 이계호 교수 등 저명한 강사진의 참여로 수준 높은 교육과 체험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군수는 “최적의 입지가 갖춰져 있는 쉴랜드를 전국의 학교 및 어린이들의 현장학습 코스는 물론 공공기관, 기업체 연수 등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앞으로 기업체나 공공기관 마케팅에 직접 나설 생각”이라며 “최적의 힐링 공간이 될 순창 쉴랜드를 전국 최고의 힐링교육·체험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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