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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관리공단 노조, ‘엄마의 밥상’ 후원
2020년 12월 12일 (토) 05:17:37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주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을 후원하고 나섰다.

전주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강성필)은 11일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공단 노동조합은 엄마의 밥상 사업이 시작된 2014년부터 해마다 성금을 기부해와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매일 아침 300여 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밥과 국, 3찬이 포함된 도시락으로 배달되는 사업에 활용된다.

강성필 위원장은 “어려운 형편에 놓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생활복지과 관계자는 “매년 ‘엄마의 밥상’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해 준 전주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침밥을 굶는 아이가 단 한명도 없을 때까지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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