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23 토 08:11 
검색
전주시,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 강의 역량 높인다
시, 30일 평생학습 강사 및 예비 강사 100명과 2020 온라인 평생학습 강사학교 개최
2020년 11월 30일 (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대응해 평생학습 강사들의 온라인 강의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30일 지역의 평생학습 강사 및 예비 강사 100명과 함께 ‘2020년 온라인 평생학습 강사학교’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평생학습 강사학교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육환경을 조망하고 비대면 강의기법과 실제 진행 중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웨비나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교수와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는 각각 ‘비대면 사회의 도래와 평생학습의 미래’와 ‘평생학습, 비대면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유럽에서 여행 가이드로 활동하다 귀국한 신민우 여행작가는 ‘위기가 가져다 준 두 번째 직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3명의 강연자들은 비대면 교육과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종합토론도 했다.

이번 온라인 강사학교는 ‘전주시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평생학습 관련 정보는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친구를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평생학습 강사들과 함께 가정위탁 가족을 위한 그림책 동화 읽기 및 체험하기와 요양시설 환자를 위한 트리와 다이어리 만들기 등 온라인을 통한 나눔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코로나19로 전통교육방법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지만 이는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일상화하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세상은 ‘무죄’로 답했는데…꼭꼭 숨어
‘갑자기 6장의 해고통지서 날벼락’
1월 15일 오늘과 내일 모레의 날씨
전북 밤사이 확진자 5명 추가…누적
전주시, 문화누리카드 10만원 ‘자동
성경찬 도의원, 한파 속 현장 의정활
어려운 시기 속 전북 사랑의 온도탑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