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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적극 행정 Yes, 소극 행정 No
적극 행정을 통한 지역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도모
2020년 11월 27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정읍시청
정읍시가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확산과 복지부동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적극 행정을 통한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적극 행정 추진 실행계획을 매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적극 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적극 행정의 정책과 사례 등을 홍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적극 행정 코너를 신설해, 개념 정리와 홍보자료 등을 게시했다.

또한, 적극 행정을 통해 규제 애로를 해소하거나 갈등을 해결한 우수공무원을 시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앙부처와 법제처의 유권해석 DB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연계해 다방면의 정보 공유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는 적극 행정을 공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자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읍시 적극 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또, 적극 행정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해 총괄하고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중요한 정책 결정 사항에 대한 실무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정읍시 사무 전결 처리 규칙’을 개정하기도 했다.

사전컨설팅 제도와 면책제도, 적극 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등 공무원들이 업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반기별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인사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자기 업무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홈페이지 소극 행정 신고센터 운영으로 소극 행정에 대한 민원을 접수해 적당 편의, 탁상행정과 같은 부정적인 관념을 깨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적극 행정은 시민을 섬기고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적극 행정을 더욱 독려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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