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28 목 09:51 
검색
군산시, 11월 2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된다
2020년 11월 26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군산, 11월 2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라북도는 오는 28일 0시를 기해 군산시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를 시행하기로 협의·결정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강력 조치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현재 코로나19의 지역유행이 급속한 전파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전주·익산시는 11월 21일부터, 나머지 12개 시·군은 11월 23일부터 1.5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군산시는 김장모임을 기점으로 직장과 어린이집, 유치원, 고등학교등에서 3~4일 사이 30여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상황의 심각성,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수능시험을 고려해 한시라도 빨리 고강도로 감염 확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군산시 및 중앙안전대책본부와 2단계 격상 방안을 협의하고 결정하게 됐다.

군산시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11월 28일 0시부터 별도 명령시까지 10일간 시행되며 전국적 확산 시기에 지역유행의 급속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것이 핵심 메시지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1.5단계와 달라지는 주요 방역조치로는 중점관리시설 중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조치,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하고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해 시설 내 음식·음료 섭취를 금지 일반관리시설에서도 이용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음식 섭취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이 금지로 헬스장,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 음식 섭취 금지되고 결혼식장, 장례식장에서는 개별 결혼식·장례식당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이외에도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되며 국공립시설은 50%→30%로 사회복지시설은 전면허용→50%, 종교활동은 좌석수의 30%→20%로 인원이 제한된다.

수칙들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2단계 격상에 따른 지역 주민 혼동방지와 방역수칙 조기 정착을 위해 도와 군산시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토록 하고 군산시 점검 대상시설은 당초 표준점검 30%에서 전수점검으로 확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이미 구성·운영 중인 업종별 민간 자율점검단을 활용하는 등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어떤 곳도, 그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직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가장 강력한 방역”임을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하고 특히 “불요불급한 타지역 방문이나 외출, 수능 이후와 연말연시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최대한 자택에 머물면서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꼼꼼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김제시 2021 상반기 6급이상 인사
'82명 모집' 군산시 공공일자리에
전주시, 집 없는 서민 주거복지 서비
코로나, 1년…'청정지역'이던 전북지
'빈집 베란다로 쏙'…수억대 훔친 전
"1억원이면 사건 해결 해줄게" 전직
전주시, ‘선순환경제·도시재생 1번지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