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19 화 11:30 
검색
윤두현 의원 개최, ‘경산 ICT융합 세미나’ 성료
윤 의원, “지역발전의 성패, ‘초연결 시대’에 따른 미래먹거리 선점에 달려있어”,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ICT융합’ 산업 집중 육성해야”
2020년 11월 26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윤두현 의원 개최, ‘경산 ICT융합 세미나’ 성료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은 “경산에 ‘AI 연구중심 ICT 허브’를 조성하고 포항, 구미 등 산업 중심지마다 특성을 살려 ‘경북형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6일 경산시 경산농협 대회의실에서 민·관·산·학·연의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산 ICT융합 세미나’를 개최했다.

윤 의원이 주최하고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경북SW융합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ICT융합 산업의 동향과 전략을 살펴보고 경산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의원은 “지역발전의 성패가 ‘초연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먹거리산업을 선점, 육성하는 것에 달려있다”며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ICT융합’ 산업을 집중 지원·육성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산에는 6개의 국책연구기관과 10여개 대학, 4개의 산업단지 등 풍부한 산학연 인프라로 ‘ICT융합’ 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영남대학교 박용완 교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빅데이터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산형 디지털 기업 혁신 전환 플랫폼” 구축을 제언했고 두 번째 발표자인 경북SW융합산업진흥센터 박수영 센터장은 “포노사피엔스 시대에 따른ICT/SW산업혁신 전략”을 주제로 지역 ICT/SW 산업실태 분석을 통한 혁신적인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에 이어 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역 ICT융합 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헤븐트리 홍정원 대표는 ICT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의 필요성을, 신호 남칠진 차장과 에트리 이영재 책임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요성과 기술지원에 대해 강조했다.

네이버 김필수 실장은 스마트시티 사례를 통해 도시스케일업에 대해 제언했고 카카오 이승재 이사는 제주도 사례를 통해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경상북도 홍인기 사무관은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로 ‘융합’을 제시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위한 데이터센터 유치와 인공지능 클러스터 구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윤 의원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첨단 ICT융합을 통한 미래먹거리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산업계, 학계와의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국회차원의 법적,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교조·교사들 “전주예술고 교사 부당
정읍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에
전북도, 산물벼 인수도와 2차례 조곡
세상은 ‘무죄’로 답했는데…꼭꼭 숨어
‘갑자기 6장의 해고통지서 날벼락’
전북도, 전국최초 마을만들기 도센터
황새도 선택한 대한민국 생태문화수도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