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1.25 수 09:44 
검색
‘노량진발 확산’에 전북교육청 “접촉자 반드시 검사받아야”
2020년 11월 21일 (토) 09:39:44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 등 최소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0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중등임용 1차 시험을 하루 앞두고 노량진 학원발 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자 전라북도교육청이 긴급 안내문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일 안내문을 통해 “11월10일 이후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동작구)을 이용한 응시자와 보건당국에서 검사요청을 받은 응시자는 반드시 금일 중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검사결과는 도교육청 인사과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가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구상권 청구 및 합격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교육청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에 위치한 '임용단기' 학원 관련 확진자가 이날 오전 24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량진 발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도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26명 가운데 5명은 전북 전주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대학생이다.

전주시 보건당국은 현재 이들 5명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문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르포]"마스크 써주세요"..공무원
“묘포장이 연못되고 그곳엔 남생이가”
[초점] 생태교통으로 만드는 사람의
전주·익산 '학교 밀집도 최소화' 1
군산대학교 박물관, 심경‧
새만금 신항만, 국가관리 무역항 신규
"의회는 행감하세요, 제주로 연수갈테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