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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익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1일 최대 13명 발생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조정여부 적극 검토
2020년 11월 20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북도, 전주, 익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조정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조정여부 적극 검토

전라북도는 최근 1단계 거리두기 완화 이후 19일 일일 최대인 13명 발생 등 코로나 확산이 위중한 상황인 가운데, 우선 전주, 익산지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조정하면서 당면한 안전한 연말연시 보내기 3·3 핵심방역수칙”을 제시하며 도민의 실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 19 환자는 전국에 걸쳐, 일상생활의 다중이용시설에서 가족·지인모임 등을 통해 발생하면서 4일 연속 300명이상 등 급격한 증가 추세로 도내에서도 11.19일 일일최대인 13명발생됨에 따라 우선 상황이 엄중한 전주, 익산지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주, 익산을 비롯한 호남권 발생은 지난 1주간 일평균 22.7명으로 40대이하 청 장년층 중심으로 지역사회 소모임 등을 통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 12.3 수능, 연말 지인 모임, 크리스마스, 연초 해맞이 등 개인간 모임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 우선 상황이 엄중한 전주, 익산지역에 대해 선제적인 거리두기 상향조정과 함께 나머지 시군에 대해서도 환자발생 추이 등을 면밀히 살펴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도민들의 강화된 방역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특히 연말연시 기간중 수능, 크리스마스 등 연말, 해맞이 등 들뜬 분위기가 연말연시 각종 모임 증가로 이어지는 방역에 취약한 3밀 환경이 예상되므로 공동체의 안녕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연말연시 3·3 핵심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 등 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송하진도지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데다 연말연시 각종 실내 모임 등에 따른 방역환경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그간 따뜻한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신 한마음으로 다시 긴장의 끈을 조여 매고 공동체 안전을 위해 다소 불편하지만 모임 자제 등 연말연시 3·3핵심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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