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1.19 화 11:30 
검색
전주시, 농업인 등 전문가와 먹거리 주권 지킨다
시, 18일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전주푸드 거버넌스를 통해 푸드플랜 정책 논의를 위한 워크숍 개최
2020년 11월 18일 (수)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시는 18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농업인, 농식품 가공업체, 복지기관, 시의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푸드 거버넌스’를 통해 푸드플랜 정책방향 논의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전주푸드 거버넌스는 기획생산분과 공공먹거리분과 먹거리시민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펼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황영모 전북발전연구원 박사가 ‘푸드플랜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또 분과별로 로컬푸드 생산체계 구축, 농민가공기반 구축, 골목상권 연계, 공공·학교급식 확대, 먹거리시민 육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시는 향후 전문가 특강과 분과별 회의를 2회에 걸쳐 진행한 뒤 발굴된 전주푸드 의제와 추진방향을 주제로 다음 달 10일 ‘2021년 전주푸드 정책방향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토론회 의견들을 토대로 내년도 전주푸드 정책방향을 이끌어내고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푸드플랜을 추진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난 6월 전주시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와 전주시 식생활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지난 9월에는 먹거리 전략 시행을 위한 민관합동 협의체인 전주시 먹거리 위원회를 출범했다.

박용자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들과 함께 공동 학습하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푸드플랜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민관이 힘을 합쳐 전주시민 모두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교조·교사들 “전주예술고 교사 부당
정읍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에
전북도, 산물벼 인수도와 2차례 조곡
세상은 ‘무죄’로 답했는데…꼭꼭 숨어
‘갑자기 6장의 해고통지서 날벼락’
전북도, 전국최초 마을만들기 도센터
황새도 선택한 대한민국 생태문화수도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