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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착착’
전주시 문화적 도시재생 인디·강원살이, 청년예술인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년 11월 18일 (수)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전주시,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착착’
전주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전주, 청년예술시.[점]’ 사업이 타 지역 청년예술인들과 네트워크 구축 등 탄력을 받고 있다.

전주시 문화적 도시재생 인디는 강원살이와 청년예술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예술분야 전공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현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전주, 청년예술시.[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전주지역 예술인 16개 팀과 강원살이는 올해 12월 열릴 창작 발표회에서 연대 전시에 나서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발표회 전까지 청년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장르별 맞춤형 전문가 멘토 시스템 지원 장르별 창작 지원 성과물 전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이 원하는 창작 작업과 문화예술 기획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문학·미술·음악·무용, 미디어 분야 청년예술인들에게 전문가 워크숍을 주1회 제공해 이들의 문화예술적 시각을 넓히는 데 공을 들여왔다.

전문가 워크숍에는 옥정호, 안민영, 김병수 제주시 문화도시센터장, 고영직 문학평론가, 조아라 다원예술가, 안태호 한국문화정책 연구소 이사, 최지만 삶지대연구소장, 주성진 문화용역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시는 이번 ‘전주, 청년예술시.[점]’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맞춤형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보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주, 청년예술시.[점] 사업은 시민들에게는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청년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향후 예술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예술인들이 활동하기 좋은 문화예술 생태계를 튼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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