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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관광도시 전주’ 인지도 높인다..한중무역투자박람회서 홍보마케팅
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선양 한국주행사 겸 한중무역투자박람회서 대중국 홍보마케팅
2020년 11월 17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중국 내 ‘관광도시 전주’ 인지도 높인다

전주시가 중국 내 ‘관광도시 전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전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양에서 개최된 ‘선양 한국주행사 겸 한중무역투자박람회’에서 대중국 홍보마케팅을 벌였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개막식에만 500여명이 방문하고 지난 14일에는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와 류닝 랴오닝성장이 참석한 대규모 한중경제 및 문화 교류 행사다.

기존에는 시급 행사로 개최됐으나 올해부터 성급 행사로 격상됐으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9만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 LG, CJ 등 80개 한국기업들이 200여개 부스를 마련해 제품 홍보활동을 벌인 가운데 전주시는 전주비빔밥 키트와 홍보자료 등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이자 미식도시인 전주를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제1차 전주 글로벌라운지 포럼을 열어 중화권 관광 트렌드 변화를 살펴보며 중국 내 홍보마케팅 방안을 모색했다.

또 중국 광저우 도시혁신상 공모에 전주시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응모하면서 다방면으로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빔밥의 원조 도시이자 한문화 대표도시인 전주의 인지도가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재개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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