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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전건협 전북도회장 연임…“전문건설 발전에 노력”
2020년 10월 15일 (목) 10:51:29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14일 제12대 도회장에 현임 김태경 회장(사진 오른쪽)이 연임됐다고 밝혔다.(전건협 전북도회 제공)2020.10.14 /©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14일 제12대 도회장에 현임 김태경 회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0 회계연도 임시총회’에서는 대표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 회장은 재임 중 전북도와 전주시에 하도급 전담 부서 신설, 도내 주요 건설현장의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그는 석파토건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전북도회 제9대 감사, 10대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11대 회장에 재임 중이다.

김 회장의 다음 임기는 11월1일부터 3년간이다.

도회장을 추대해 연임한 것은 1985년 전북도회 출범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도회장 선거 때마다 치열한 경선과 경쟁으로 지역사회 분열과 전문건설사업자 간 반목이 생기곤 했다.

김태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지해준 회원 여러분의 진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 전문건설 발전을 위해 전력질주 하겠다”며 “더 굳게 결집한 협회로 거듭나 지역 건설산업을 키우고 늘 회원사와 소통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제12대 회원감사로 금정건설 이선한 대표이사와 누리토건 유흥종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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