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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도의원, 서해안(군산-목포) 철도 건설 촉구
2020년 10월 14일 (수) 09:14:43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제1차(‘06-‘15)에서부터 제3차(‘16-‘25)까지 총 18건을 신청했으나 새만금인입철도(새만금-대야) 단 한 건만 반영, 나머지 17건 모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10월 13일(화) 전북도의회 김만기 의원(고창2,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도정질문(제376회 임시회)을 통해 드러났다.

김만기 의원은 “전북도가 신청한 국가철도망구축사업 18건은 전북도 발전에 중대한 사안이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반영되었어야 할 사업이었으나 수도권 중심 개발과 지역차별, 전북도의 부실한 대응으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이어 “제1차에서 제3차까지 단순 계산해서 총 사업비가 198조원, 개량사업 등을 포함하면 200조원이 훨씬 넘는 사업에 전라북도가 신청한 사업 중 반영예산은 고작 6천2백억원에 불과하다”며 전북도의 안일한 대응을 따져물었다.

김만기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제4차(‘21-’30)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새만금(군산-목포), 전주-김천, 전라선 고속화철도,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선 등 6건을 신청했는데 이번엔 반드시 채택되도록 이전과 다른 정교하고 짜임새 있는 추진전략과 계획수립”을 촉구했다.

특히, “서해안철도는 제1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 사업’으로 반영됐다가, 2차와 3차 계획에서 제외된 상태로 현재의 시급성을 고려한다면 제4차 계획에 우선 반영이 다급한 상황이라며 서해안(군산-목포) 철도 건설 및 전북도가 신청한 총 6건의 국가철도망구축사업이 반영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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