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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섭 전북도 주무관,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2020년 10월 14일 (수) 08:55:00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소원섭 전북도 인권담당관실 주무관(가운데)이 13일 개최된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공무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2020.10.13/©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소원섭 전북도 인권담담관실 주무관(43)이 13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공무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혁신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소 주무관은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한 ‘인권지킴이단’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행정과 도민 간의 인권의식 증진 및 공감대 확산의 가교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인권지킴이단의 역량·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인권침해 사례 교육, 인권존중 인식 확대 등의 현장형 업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권 현장 탐방, 권역별 순회 워크숍, 전북도청 공공시설물 인권반영실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면서 생활 밀착형 인권침해 사례도 적극 발굴해 냈다.

전북도청 내부에서는 항상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등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소원섭 주무관은 “인권 담당 공무원이 인권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추진, 예방하느냐에 따라 인권 행정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전북도민 인권지킴이단원들과 함께 도민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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