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0.30 금 08:09 
검색
전주 3000개 음식점 ‘한눈에’
지역 3000여 개 음식점의 기본·메뉴정보 구축하고 외국어 메뉴판 번역 지원해 관광편의 높일 것
2020년 09월 22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전주시청
국가 관광거점도시이자 맛의 고장 전주의 3000여 개 음식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로 확보한 국비 2억원으로 올 연말까지 ‘음식점 글로벌 DB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3000여 개 음식점의 위치, 영업시간, 매장사진 등 기본정보 대표메뉴, 가격 등 메뉴정보 할랄, 비건음식 등 기타 주요정보 등을 조사한 뒤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메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메뉴판 번역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음식점 정보를 관광 분야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동시에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관광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수준의 음식관광 수용태세를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은시문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전주시 음식점 글로벌 DB 구축을 통해 음식점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제공하고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음식관광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방송 촬영 차 고창 방문한 감독·스탭
임실서도 독감 접종 80대 사망…"백
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고대 가야문화 훼손 우려 있다…지풍
전주 프리스비, 아이폰 12·아이폰
국립전주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전.
전주미술관, ‘Museum Quara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