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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옥정호 순환도로변 제초작업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추석맞이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2020년 09월 18일 (금)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옥정호 순환도로변 제초작업
생활개선 임실군연합회는 18일 지방도 749호선인 옥정호 순환도로변에서 덩굴장미 식재지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른 새벽부터 30여명의 생활개선 회원들은 작업 안전수칙 및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덩굴장미 유인 등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생활개선 임실군연합회는 매년 가정의 달인 5월, 여름 휴가철, 추석명절 때마다 옥정호 순환도로변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에게 평안함과 쾌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옥정호는 모락모락 피어나는 물안개와 주변 숲과 호수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품고 있으며 호반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안성맞춤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람들의 피로감이 극대화되어 답답함과 우울감을 달랠만한 곳이 필요한데 옥정호 주변은 빼어난 풍경을 만끽하고 생활속 거리도 유지할 수 있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기에 최고의 명소이다.

심민 군수는 “바쁜 영농철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옥정호 순환도로변 추석맞이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생활개선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조성해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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