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1.27 금 09:36 
검색
임실군 복숭아순나방 방제 현장 지도 강화
과수 농가 대상 정밀 예찰 및 적기 방제 당부
2020년 09월 15일 (화)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임실군 복숭아순나방 방제 현장 지도 강화
임실군은 복숭아순나방 4차 방제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오는 17일 전후가 방제적기로 보고 복숭아 등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 및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복숭아순나방은 노숙유충으로 거친 껍질 틈이나 과수원에 버려진 봉지 등에 고치를 짓고 월동해 연간 4~5회 발생한다.

성충은 과수의 신초와 잎 뒷면에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새순과 과실속을 뚫고 들어가 조직을 갉아 먹으며 성장해 과실 부패 및 낙과피해로 이어진다.

특히 어린 유목의 신초를 가해할 경우 원하는 수형과 수세 유지에도 어려움을 주게 되어 예찰 및 적기 방제를 소홀이 할 경우 농가에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며 복숭아순나방은 발생 세대수가 많고 세대가 중복되어 방제에 어려움이 있다.

군 관계자는 피해받은 신초 선단부가 말라죽거나 배설물을 배출하므로 대상 해충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예찰 트랩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유효적산온도를 활용해 방제적기를 확인하는 것이 방제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기곤 기술보급과장은 “복숭아 등 대부분 과원이 수확이 종료되어 병해충 관리에 소홀해 지는 이시기에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다음해 농사에 병해충 밀도와 방제 노력을 줄일 수 있다”고 후기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복숭아순나방 등 후기 병해충 정밀 예찰과 함께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홍보 지도 활동을 강화해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익산 '학교 밀집도 최소화' 1
전주시 금암노인복지센터, 2020 사
전북 확진자 7명 추가.. 익산 원광
[르포]“거리두기 상향, 누굴 원망하
'피해자 약점으로 성 착취물 제작'
"방역 안지킨 한 사람 때문에 병원
전북, 도 전역에 23일 0시부터 사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