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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확진자 밀접촉자 210명 ‘음성’…11일부터 ‘정상운영’
2020년 09월 14일 (월) 09:02:09 뉴스1 http://www.news1.kr/
지난 9일 전북 전주지방검찰청 소속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영증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0일 전주지검 출입문에 청사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9.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박슬용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지검 직원(전북 96번)의 밀접접촉자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1일 전주지검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씨(40대 여성·전주지검 근무)와 밀접 접촉했던 가족과 전주지검, 식당, 유관기관 직원 등 21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폐쇄됐던 민원실 업무도 다시 재개됐다. 직원들의 자가 대기로 차질을 빚었던 검찰업무도 정상 운영됐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민원인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오늘부터 민원실 업무가 재개되고 검찰 업무도 정상 운영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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