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0.22 목 09:50 
검색
임실군, 쓰레기 불법투기 “꼼짝 마”
불법투기 단속반 주야간 운영, 단속 강화로 환경오염행위 근절
2020년 08월 04일 (화)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임실군, 쓰레기 불법투기 “꼼짝 마”
임실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한 취약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 5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

이동식 CCTV는 태양광 배터리로 작동돼 기존의 고정식과는 달리 별도의 전기 공사 등이 필요하지 않다.

신속하고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해 민원 발생 시 현장해결이 용이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불법 투기자가 투기지역에 다가오면 “이곳은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지역이다.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라는 경고 안내방송과 함께 불법투기 영상을 상시 녹화돼 CCTV 설치로 주민 계도와 단속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환경오염을 근절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원룸과 식당 등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주·야간 지속으로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부터 폐기물을 더욱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권역별 관리책임제와 가로청소 전담팀 운영 등을 도입해 청소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획기적인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다.

12개 읍?면을 5개 권역으로 관리?운영 중인 가운데 임실읍과 오수, 관촌, 강진, 운암으로 책임 읍면장제가 시행 중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청소위생과에서 일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행정 권역별 관리책임제 등을 전면 도입, 시행 중인 가운데 적극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심민 군수는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체계로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는 등 청정임실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4·15총선 공소시효 D-1…전북지역
10월 16알 전북도 및 시군 주요행
새만금해수유통공동행동 “새만금 해수유
호남지역 탈핵연대체 , 한빛 핵발전소
소원섭 전북도 주무관, '대한민국 자
군산대 새만금중소기업진흥원-한국표준협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 출범..그린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