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8.11 화 12:34 
검색
전북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도내 5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환자 발생
2020년 07월 30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라북도청
전북도 보건당국은 지난 27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추가 환자가 발생해, 도외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도내 5번째 확진 환자는 부안군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으로 기저질환이 있고 혼자 생활하며 2주 전 집 앞 텃밭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환자는 7월 13일 발열 증상으로 도외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하던 중, 27일 대학병원 검사 결과 SFTS 확진을 판정받았다.

도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5명이며 이 중 1명이 사망했고 특히 7월에만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90% 이상이 6~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을 볼 때, 앞으로도 환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북도는 도내 환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령자 및 주거 환경이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30일 영상 회의를 통해 14개 시군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한 홍보와 환경정비를 당부했다.

도는 고령자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민관이 협동해 진드기 주 서식지인 거주지 주변 환경을 정비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도 보건당국은 “농작업, 나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에 이르는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미술관, 인더갤러리와 '탈각 :
전주시, 승진 및 전보인사..8월 7
전주시, 2020 하반기 승진내정 인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식물 세밀화
[초점] 전주, 세계 여행자의 숨겨진
전북대 김기현교수, 인간뇌 닮은 뉴로
전북도,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