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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마을공동체 슬로푸드 음식관광 트랜드 선도
마을공동체 슬로푸드 육성지원 워크숍, 마을단위 관광자원 상품화
2020년 07월 29일 (수)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임실군청
임실군이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슬로푸드 육성지원 사업이 ‘건강한 맛 여행, 고향을 즐기는 여행’으로 음식관광의 새로운 트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은 임실슬로푸드사업을 신활력플러스사업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과 연계해 차별화된 마을단위 관광자원으로 상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임실군 마을공동체가 ‘건강한 맛 여행, 고향의 맛을 즐기는 여행’ 이라는 테마로 음식관광이라는 색다른 시도를 주도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29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마을단위 향토자원을 활용한 슬로푸드인 향토음식과 퓨전음식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해 마을공동체 사업참가자 10팀에 2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은 사업 참가자들에게 올해 마을공동체 슬로푸드 육성사업의 목적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실무교육에서는 잊혀지고 사라진 지역향토음식을 임실군의 우수한 자원으로 실용화하기 위한 내실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슬로푸드 육성지원사업은 다음달 4일부터 7차례에 걸쳐 향토음식과 퓨전음식 개발 등 먹거리와 실용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을 통해 각 마을별 특성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임실 슬로푸드 페스타’를 개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과 연계해 마을단위 관광자원으로 상품화시켜 도시민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임실만의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슬로푸드 리더를 육성해 임실만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더 많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많은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임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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