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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군산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핵심 지역 될 것"
2020년 07월 28일 (화) 06:12:50 뉴스1 http://www.news1.kr/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 /©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전북 군산) 군산시가 과기정통부가 지정하는 강소특구에 지정됨에 따라 입주기업들이 5년간 500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 지원과 각종 세제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신 의원은 "군산국가산업단지와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등 총 1.84㎢가 배후단지로 지정된 군산강소특구는 과기정통부가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공간을 R&D특구로 육성하는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라며 "군산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때 전북도 수출의 40%를 담당했던 군산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지역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군산이 강소특구 지정돼 지역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신 의원은 "전기차 부품소재 산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에서 미래자동차 분야의 핵심 산업"이라며 "강소특구지정을 계기로 군산시를 미래 전기차 클러스터로 조기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소특구로 지정된 군산시는 5년간 약 500원의 R&D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며, 입주기업들에게는 법인세·소득세 등 감면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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