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8.13 목 17:50 
검색
이원택 의원,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대표 발의
2020년 07월 23일 (목) 20:20:25 뉴스1 http://www.news1.kr/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부안)은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의 주요내용은 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년이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이주희망지원센터를 설치해 유입인구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주기업에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강화와 교육행정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교육자치와 지방자치가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현재 농·산·어촌지역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속에 생산가능 인구는 더욱 줄어들고 있고 이에 따른 인구절벽 쇼크와 지방소멸 위기는 가속화 되고 있다.

지난해 5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은 93곳에 달했으며, 올해에는 105곳으로 전체 시·군·구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다양한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 왔지만 소멸 위기지역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고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보다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

이 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자립가능성을 제고하는 방식의 지역 내 발전 전략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청년과 청소년,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식물 세밀화
전주시, 2020 하반기 승진내정 인
전주시, 승진 및 전보인사..8월 7
전북대 김기현교수, 인간뇌 닮은 뉴로
[초점] 전주, 세계 여행자의 숨겨진
전북도,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
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여름방학특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