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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에 선운산·고창읍성 포함
문체부, 지난해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발표.선운산, 고창읍성
2020년 07월 16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에 선운산·고창읍성 포함

수년째 선운산과 고창읍성이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 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북도에선 선유도, 모악산에 이어 고창군의 핵심 관광지 2곳, 고창읍성)이 TOP5에 포함됐다.

지난해 선운산의 경우, 내국인 195만3861명이 찾았고 외국인도 4139명이나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읍성도 입장객 통계에서 내국인 165만4811명, 외국인은 3700명으로 집계됐다.

고창군 조사지점 13곳의 평균 입장객은 46만2192명이었다.

이는 14개 시군 중 선유도 다리개통 효과를 보고 있는 군산시 다음으로 많아 고창군의 다양한 관광수요 흡수 효과를 증명했다.

특히 최근 ‘한국형 6차 산업의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하농원의 입장객이 급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상하농원은 조사가 시작된 2017년 12만5896명에서 지난해 16만2508명까지 늘었다.

실제 농원 내 파머스마켓을 통한 지역농가의 소득 창출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은 산, 들, 강, 바다, 갯벌이 모두 있고 풍광이 아름다워서 언택트 관광 시대를 맞아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관광의 경쟁력이 높다”며 “고창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경제·고창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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