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1.3.8 월 10:10 
검색
전북대 조호성 교수, 재난동물감염병특별위원장 선임
2020년 07월 15일 (수) 07:22:14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대학교 조호성 교수(수의대 수의학과)가 대학수의학회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2월까지다.

재난형동물감병염특별위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AI, 구제역 등 재난형 동물감염병 대응에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수의사가 중심이 돼 대응하기 위해 대한수의사회가 구성한 것이다.

특위 위원으로 전남대 이봉주 교수와 강원대 오연수 교수, 케어사이드 선우선영 박사, 국립생태원 김영준 실장, 북한 수의사 출신 조충희 연구원 등 재난형 동물감염병 대응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코로나19 추이를 감안해 올 하반기 중 재난형 동물감염병 대응 관련 포럼을 주최하고, 회원 수의사들과 국민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형 동물감염병이 모두 국경을 넘나드는 동물질병인 만큼 수의사회가 주도해 국제협력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임 위원장을 맡은 조호성 교수는 “많은 농가에 피해가 큰 재난형 동물감염병은 코로나19 사태의 의사처럼 수의사들이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전제한 뒤 “위원들 모두 동물감염병 방역대책을 자문하거나 관련 연구를 기획하는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이들 활동을 모아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도 거시기장터, 최고 30% 할인
”코로나19 이겨내는 건강한 고창식초
진안군, 전 군민에게 용담댐 식수공급
진안군 농촌새뜰마을 사업 3년 연속
전북은행, ‘미래에셋 상생ESG 펀드
하림, 쌀과 물로만 만들어 냄새없는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모두가족봉사단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