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8.5 수 09:22 
검색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보호구역 해제 추진"…윤준병 의원
2020년 07월 03일 (금) 05:44:29 뉴스1 http://www.news1.kr/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이 정읍의 12년 묵은 현안 사업으로서 총선 공약으로 약속했던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보호구역 해제’를 향한 첫 스타트를 끊었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이 정읍의 12년 묵은 현안 사업으로서 총선 공약으로 약속했던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읍고창 지역위원회는 ‘내장저수지 일부 해제 및 월영습지 대체편입’을 총괄협의회 안건으로 의결하고 총괄협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타당성 조사 추진 기획단'은 향후 ‘내장저수지 일부 해제 및 월영습지 대체편입’ 안건을 포함한 각 지역에서 올라 온 안건을 심의할 총괄협의회를 개최하고, 이후 주민 공청회 및 지자체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최종 결론을 정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공원대체 부지확보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내장저수지의 추가 해제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장저수지가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될 경우, 정읍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휴식·체험형 사계절 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핵심기반이 마련되는 것으로 그 의미와 기대효과가 매우 크다.

내장저수지의 국립공원 구역해제와 함께 내장저수지 주변의 정읍시 토탈랜드 조성 사업, 내장 상가 정비, 내장 리조트 단지의 숙박시설 건축, 국가생태관광지 추진 등 관광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구축하면서, 교통접근성 및 연계 강화로 내장산 사계절 관광지 도약의 기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구역 해제는 12년 묵은 정읍의 핵심 현안 사업이며 우리 정읍시민들께서 반드시 해결을 원하는 숙원 사업이다”며, “유진섭 정읍시장 등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내장저수지의 국립공원 구역 해제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복숭아 큰잔치 열린다..29일 아
전북은행,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강화
전북도, 부동산소유권 이전 특별조치법
전주서 또 대부업 사기…36명 "고수
전북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
대한민국 첫 수소시내버스, 전주시 달
‘후쿠시마 원전사고 10년’ 고창군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