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7.3 금 07:07 
검색
전북도, 7월 1일부터 공공시설 전자출입명부 도입
도립미술관·전라북도예술회관 공연장·소리문화의전당 등 4개소
2020년 06월 30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는 민간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 관리 공공시설에 오는 7월 1일부터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전자출입명부 도입 의무대상이 아닌 전북도 공공시설 4개소)에 솔선수범해 전자출입명부를 임의 적용하고 감염병 위기 심각, 경계단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는 NAVER와 PASS, 카카오톡 앱에서 QR코드를 일회용으로 발급받아 시설관리자용 앱에 스캔해 입장하는 방법으로 시설이용정보와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분리·관리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방역 당국에 제공되며 4주 후 자동 파기되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적고 확진환자 발생시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자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QR코드 생성방법과 시설관리자용 앱 설치방법과 네이버 홈페이지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1339에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민간부문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8개 업종 전자출입명부 대상시설은 6월 10일부터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로 본격 시행하며 현재까지 2,249개소 중 2,090개소가 설치 운영 중이다.

미운영·폐업시설 제외 또한 6월 23일부터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5일부터 시행하는 뷔페, 대형학원, 방문판매업, 유통물류센터 등 추가 4개 업종은 1,000개소 중 326개소가 설치 운영 중으로 이들 12개 업종의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 집합제한명령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할 수 있다.

전라북도 도민안전실 관계자는“도 공공시설부터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고위험시설 운영자 및 이용자의 반감을 줄이고 설치율을 높여 지역감염 확산 방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7월 1일부터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 모두 전자출입명부 출입절차 이행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대전 방판발' 전북 24번·광주 3
군산대, 기말고사 동안 학생들에게 천
진안군의원들 "안호영 국회의원 보좌관
김홍재 전북우정청장 취임…“도민 신뢰
전주 평화도서관, 수어교실 ‘꿈꾸는
전기흥 전주대 교수, 전국창업선도대학
전북대병원, 첨단 골밀도 시스템 도입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