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2.6.29 수 08:22 
검색
박성일 완주군수,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 발굴 나서야”
간부회의 석상에서 내년 국가예산 확보 입체적 대응 주문도
2020년 06월 15일 (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박성일 완주군수가 ‘한국판 뉴딜 정책’ 관련 사업 발굴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제를 강조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15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 세부 추진방안을 발표했다”며 “대규모 국가예산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실과별로 완주형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서 디지털 생태계 강화와 안전망 구축, 비대면 서비스 산업 육성 등 디지털 뉴딜에 2조7천억원을 투자하고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등 그린뉴딜에 1조4천억원을 쏟아 붓는 한국판 뉴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박 군수는 또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 심의 단계부터 정치권·전북도 등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가동해야 할 것”이라며 “완주의 현안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논리도 개발하고 인적 네트워크도 활용하는 등 입체적인 대응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내년도 예산 상황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전시 상황에 준해서 지금부터 미리미리 각종 사업의 구조조정 등 꼭 필요한 사업만 반영·추진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지만 내년도 예산편성엔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공약사업도 재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지난 12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우리 지역에 181.7㎜의 비가 내려 지역 내 침수피해가 발생했다”며 “농민들의 애 타는 심정을 감안해 읍면 등에서 응급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가 올해 상반기 마지막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와 새로운 사업 발굴, 내년도 사업 구조조정 등을 언급한 것을 두고 코로나19 위기 국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함을 강조한 말로 해석됐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진안홍삼연구소, 잔류농약분석능력 (국
김관영 당선인, 국민의힘 전북도당 방
7월 1일 제36대 전북도지사 취임식
전북애향운동본부 “새 정부, 광역경제
김관영 당선인, “돈 버는 수산양식
‘폭언 물의’ 우범기 “전주시의회 요
“에너지 자립” 전주시 에너지센터 개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