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7.3 금 07:07 
검색
전주시 시민원탁회의..‘코로나 백신 만들기’
6월 3·8·9일 전주시 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총 3일 · 4회로 나누어 진행
2020년 06월 05일 (금)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코로나 백신(百新) 만들기’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 및 의견 수렴을 위해 작은 시민원탁회의를 지난 3일 개최한데 이어 8일과 9일에도 연달아 개최한다.

이번 작은 시민원탁회의 의제는 ‘코로나 백신 만들기-100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시민 참여를 위해 계획됐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기존의 대규모 원탁회의가 아닌 ‘작은 시민원탁회의’로 꾸려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대규모 인원으로 1일간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3가지 분야로 토론 주제를 나누어 3일에 걸쳐 4회로 나누어 진행하고 매회 30명 이내로 참여자 수를 제한했다.

토론 주제는 코로나19 대응 예술인 복지정책, 일자리 만들기 아이디어, 일상생활 대응 매뉴얼 찾기 등 3개 분야이며 특히 그동안 참여하고 싶어도 직장 등의 이유로 참가가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야간 시간을 추가 편성했다.

6월 3일에 개최된 첫 번째 작은 시민원탁회의에는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30여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룹별 8명 이내 4개 조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으며 코로나 전과 후의 변화된 삶, 예술활동을 위한 복지정책, 지원 플랫폼의 필요성 등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8일과 9일에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아이디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정책 등을 주제로 전주시 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개최된다.

김선경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집단의 지혜가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는 전주형 정책 백신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대전 방판발' 전북 24번·광주 3
군산대, 기말고사 동안 학생들에게 천
진안군의원들 "안호영 국회의원 보좌관
김홍재 전북우정청장 취임…“도민 신뢰
전주 평화도서관, 수어교실 ‘꿈꾸는
전기흥 전주대 교수, 전국창업선도대학
전북대병원, 첨단 골밀도 시스템 도입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