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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특성과 스토리를 담은 관광기념품 11개 제품 공모 선정
인증마크 부여, 생산장려금 지원, 전용판매관 입점 혜택
2020년 05월 20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2020년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추가제품 공모전 시상식이 20일 오후 2시 전북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전염병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수상자만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을 대표해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나인권 도의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3. 13일부터 4. 24일까지 공고를 통해 69건의 제품이 접수됐고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상품성, 품질수준, 대중성, 제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1개 제품을 선정했다.

올해는 작년 29건에 비해 두 배가 넘는 69건의 제품이 접수됐으며 기존에 포함되지 않았던 진안군, 장수군의 제품도 선정되어 각 시군의 제품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전라북도 인증마크 부여, 생산장려금 지원,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마케팅을 지원받게 되며 5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된다.

관광기념품은 관광객에게 여행의 또다른 추억을 남기면서 방문지의 기억을 연장시켜 주는 홍보 매개체로의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스토리가 담겨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선정해 전용판매관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전라북도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상품 유지관리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도에서는 우수한 기념품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판매망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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