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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부처편성 막바지 집중 활동
5.20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재청, 산림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 건의
2020년 05월 20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내년도 주요사업 국가예산이 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중심으로 부처편성 막바지 단계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중앙부처 방문활동이 어려워져 유선 연락, 중앙부처 출향인사 활용 등 축적된 모든 가용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물밑 활동을 전개해 왔고 ‘코로나 19’가 잠잠해진 4.15 총선을 기점으로 주 2회 이상 송하진도지사를 필두로 지휘부가 서울 국회, 세종 정부청사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해왔다.

5월 19일에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2020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1년 예산안 편성방향을 청취하고 도정현안 및 2021년 국가예산 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각 예산심의관 등이 참석하고 전북도에서는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소관 실국장이 참여해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주력산업 체질강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여행체험 1번지 등 내년도 국가예산 핵심 사업 등을 건의했다.

쉴 틈도 없이 5월 20일에는, 최용범 행정부지사가 정부대전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재청, 산림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내년 국가예사업이 부처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서는 차세대 핵심소재인 탄소섬유, 미래자동차 산업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인력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연수원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97억원 반영을 요청했으며 다음으로 문화재청에서는 전북지역 중요 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매장문화재 발굴·연구를 위해 설립된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에 문화재연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77.5억원, ‘장수 백화산 고분군 복원정비’를 위해 24.5억원 반영 등을 건의했고 이어서 산림청을 방문해서는 무궁화 재배 전국 1위고 지자체 최초로 무궁화 신품종 및 흉화 등을 개발한 전북지역내 무궁화관련 연구·재배기술 등의 기능을 집적화해 시너지를 높일수 있도록 ‘국립 나라꽃 무궁화센터에 조성’에 필요한 5억원 반영과 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 채계산 구름다리와 연계해 ‘순창 채계산 지역특화조림 조성’을 위해 5억원 반영 등을 피력했다.

전북도는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5.31일까지 주요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지휘부, 실국장 등이 국가예산 확보 방문 활동에 총력 매진 할 계획이며 5.26일에는 지역국회의원 당선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내년도 중점 확보사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며 6월 이후에는 지역국회의원 보좌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 공조체계를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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