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5.26 화 08:32 
검색
임실군, 코로나 추경 확정…전방위 지원 봇물 터진다
전군민 대상 임실발 특별 재난지원금, 연령별·직종별 각종 맞춤형 지원 등 포함
2020년 05월 20일 (수)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임실군청
임실군이 코로나 위기대응을 위해 전 군민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둔 추경예산을 최종 확정, 전방위 지원에 더욱 속도를 낸다.

군은 20일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군민들을 위해 324억원이 증액된 4,688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군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소비진작으로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및 임실군 재난기본소득 지원 등을 비롯해 연령별·직종별 각종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뒀다.

먼저 지난달 30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추경 성립전 예산사용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준비 기간, 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82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군청 공무원들이 일제출장을 내고 자택에서 신청서를 받고 지원까지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까지 신청접수를 마무리한 뒤 25일 임실사랑상품권 신청세대를 찾아 일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와 축제 등 사업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군 자체 예산을 활용해 전군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과 미취학 아동은 1인당 10만원 추가 지급을 위한 예산 30억원을 반영했다.

전 군민에게 자체지원하는 임실발 재난지원금은 6월 초부터 임실사랑상품권과 미취학 아동 보호자 명의의 계좌로 신속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지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지원, 비정규직 실직자 단기일자리 사업,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 청년사업장 시간제 인력 지원 등 예산이 포함됐다.

이어 운수종사자지원과 1세 미만 영아 기저귀 지원 사업, 여행객 감소로 타격이 심한 관광업계 마케팅 비용 지원, 골목 상권 안정을 위한 임실사랑상품권 확대 지원 등을 중점 반영했다.

이밖에도 문화관광기반 구축사업 및 노약자와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증진 시책사업도 반영했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군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씨름 유망주서 연쇄살인 피의자 전락…
전북도-민주노총 지도부, ‘통큰 합의
전국시도지사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
전주대 호텔경영학과, 해외취업 300
군산대, 전북 산학관 커플링사업 설명
[특별기고] 재난지원금 슬기로운 소비
[기고] 산불조심은 언제나 지켜야 하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