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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귀금속보석 공모전 수상작 및 탄생석 특별전시 개최
전주 롯데백화점에서 제2회 익산 보석·쥬얼리 Fair 열어
2020년 05월 14일 (목)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익산시청
전주 롯데백화점에서 ‘보석 도시, 익산’을 형상화 한 귀금속 보석 문화 상품과 탄생석들을 특별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익산시 보석박물관에 따르면 롯데 백화점내에 ‘제2회 익산 보석·쥬얼리 Fair’를 개최해세계유산 백제 역사 유적지구 ‘보석 도시, 익산’을 모티브로 제작된 귀금속보석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 및 탄생석 등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특별전시한다.

익산시는 1970년대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되어 영등동 귀금속보석단지를 중심으로 귀금속보석 산업이 활발히 진행됐고 귀금속·보석가공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알려져 ‘보석도시, 익산’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게 됐다.

익산보석가공업협동조합에 가입된 업체들이 1980년대 명동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1990년대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지점에 확대해 이동 전시 및 판매 행사를 해온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익산 귀금속보석단지 우수기업체 및 유턴기업 등이 참여해 천연루비를 탑으로 한 반지 및 목걸이, 팔찌 등 봄맞이 장신구를 전시 및 판매한다.

보석박물관은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보석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등 12개월 탄생석을 원석 및 가공된 나석을 함께 어울려 비치해 ‘보석도시, 익산’을 적극 홍보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서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명부를 작성하게 해 2미터 관람거리 지키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은미 보석박물관장은 “이번 특별 이동전시를 계기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세계유산 도시를 홍보하고 보석으로 유명한 익산시를 보다 널리 알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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