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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자택 이송 서비스 제공
해외입국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 특별관리
2020년 04월 27일 (월)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 진안군청
진안군이 해외 입국자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특별 관리에 나섰다.

코로나19 감염증의 해외로부터 유입을 막기 위해 전북도는 해외 입국자들이 잠시 지낼 수 있는 임시생활시설인 전북 인재개발원에 입소시켜 3일 이내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안군은 음성 판정이 나오면 진안군보건소 구급차나 관용차로 자가격리 장소까지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고 1대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확진자나 접촉자는 없으며 하루 평균 2~3명 이송한 자가격리자는 총 40명이다.

이들에게는 체온계와 마스크, 소독제는 물론이고 대한적십자사 구호복지팀의 지원을 받아 비상식량세트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는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 검체 채취 및 검사의뢰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은 자에 한해 격리해제 조치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해외 입국자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는 안심하셔도 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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