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6.5 금 08:54 
검색
'36회 전북연극제' 더이상 못미뤄··· 무관객 심사로 진행
전북중앙신문 = 조석창 기자
2020년 04월 27일 (월) 08:21:22 전북중앙신문 http://www.jjn.co.kr
   
   

제36회 전북연극제 및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 전북지역 예선대회가 5월 6일부터 9일까지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무관객 심사로 진행된다.

당초 이번 연극제는 4월초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정이 뒤로 밀리게 됐다.

또한 평소 6팀 또는 7팀이 참여하던 예년에 비해 올해는 참가팀 수도 2팀으로 줄어들었다.

출전 팀 역시 연습기간과 비용, 인건비 등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전국대회 출전할 극단을 가리는 경연대회 특성상 서둘러 대상 극단을 선정해야 하는 심적 부담감도 발생했다.

때문에 더 이상 미루는 것보다 무관객 심사란 원칙을 세워 진행키로 했다.

공연 및 연극제 관계자 등 일부의 경우만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킨 후 관극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올해 출전팀은 극단 마진가와 극단 까치동이 자웅을 겨룬다.

극단 마진가는 창작초연 작품 ‘다시 돌아와’를 7일 선보인다.

극단 까치동은 창작초연 작품 ‘조선의 여자’를 9일 마련했다.

극단 마진가의 ‘다시 돌아와’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고, 수많은 선택을 당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각자 입장에서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지 모르지만 이번 작품은 가족 구성원 중 선택하거나 선택당할 수밖에 없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극단 까치동의 ‘조선의 여자’는 1940년대 해방을 전후로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네 가족 이야기이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 시대를 대변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하는 것들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시상은 9일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되며, 최우수작품상은 전북대표극단으로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또 우수작품상 1팀이 선정되며 개인상의 경우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희곡상, 무대예술상 등에 각각 1명, 우수연기상은 각각 2명이 선정된다.

올해 심사위원에는 전주대 류경호 교수, 전북연극협회 이도현 익산지부장, 전북연극협회 문광수 남원지부장이 참여한다.

/조석창기자 

전북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송하진 지사,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유기상 고창군수, 군정현안 해결위해
전국시도의장협, 전동킥보드 등 안전한
전북도의회, 전라북도명장 조례 제정
유진섭 시장, 국토부에 "동진강 국가
전북대 인수공통硏 “국가감염병硏으로
[초점]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우리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