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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소득 청년의 자립 청년저축계좌 본격추진..7일부터
저소득 청년의 자립 전북도가 함께 한다.
2020년 04월 02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는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저축계좌 참여자를 4.7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4월 7부터 청년저축계좌 신청·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만 15~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청년이다.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교육이수,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원과 함께 정부지원금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1,4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주택구입,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청년저축계좌사업 외에도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저소득청년이 빈곤의 대물림을 받지 않고 자립자활에 순항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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