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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자나깨나 거리두기’
2020년 03월 26일 (목)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정읍시 제2청사인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공직사회 내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에 나섰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구내식당 3부제 운영을 시작했다.

농기센터가 구내식당의 이용 시간 분산 운영계획을 세워 상황 종료 시까지 구내식당 내 ‘거리 두기’를 시행키로 한 것이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공무원의 점심시간의 단서조항을 근거로 기존 구내식당 이용 시간을 3교대로 나누고 구내식당 비대면 식사 방안으로 한 방향 일렬식사를 추진한다.

또한, 회의와 접촉, 공간, 행사, 시설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청사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토록했다.

농업 관련 회의는 대면회의를 영상 회의로 전환하고 동료와 방문객과의 악수 등 신체적 접촉 자제를 권고했다.

아울러 행사와 모임, 출장 등은 연기 또는 취소 방침을 유지하고 청사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청사 출입 시 발열 확인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청사 내 확진자나 접촉자가 발생할 경우 경계를 강화해 부서별 전담인력운영, 전문 방역업체 위탁, 자가격리·재택근무 등 공무원 복무 이행지침에 따라 감염 예방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방역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옥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 확실한 방법이다”며 “사회적 거리는 두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깝게 해 다 같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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